슈타인즈 게이트 4화 - 공리방황의 랑데부(空理彷徨のランデヴー)

공리방황(空理彷徨)의 랑데뷰...

정확한 뜻은 모르겠으나,  SERN해석에 막혀방황하면서 ISBN5100의 소재를 추적하는 상황을 뜻하는듯 하다.

4화에서 이타루의 (타임머신 정보수집)진행은 막히게 되고, 

린타로는 IBN5100의 필요성을 직감하고, 존 타이터에게 메일을 보낸다....

존 타이터 답신 역시 IBN5100이 필요하다고 한다.

참고샷 - 태양을 향해 손을 뻗는 것은 마유리의 버릇이라고 한다.

이 무덤은 누구의 무덤일까??

(할머니의 무덤. 13화에 나온다.)

내용전개

세탁소에서 크리스와 대화에서 크리스는 아버지와 같은 실수는 범하지 않을것이라며

타임머신은 있을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해석을 위해 IBN5100가 필요하다는 정보도 크리스에게 알려준다.

크리스는 크리스 나름대로 IBN5100에 대해 교수님과 동료(아마 제로에 나오는 마키선배)에게 물어본 결과

해석기능이 가능할 수 있다고 한다.

크리스 - 루카의 첫 대면.

IBN5100은 루카의 신사에 10년전 쯤(2000년)에 봉납되었으며, 

필요로 하는 누군가 찾으로 올거라고 하면서 맡겼다고 한다.

크리스를 루카에게 제대로 소개해주지 않자 살짝 화내는 장면이 있다.

(예전에 여친을 내 친구들에게 정식으로 소개를 안시켜주자 화낸적이 있는데... 비슷한 거였나 싶다 ㅋㅋ)

손에넣은 IBN5100은 린타로와 크리스가 함께 들고 연구실로 싸우면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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