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즈 게이트 9화 - 몽상의 호메오스타시스

페이리스에게도 D메일에 대한 내용을 들키면서 9화 시작...

크리스가 통화로 언쟁하는 장면으로 본 내용이 시작한다.

게다가 울기까지 했다... 걱정해주는 린타로.

 

(무슨 내용이었을까.)

이야기는 물리적 타임머신에 대해 진행하면서 진행사항 보고를 받는 시점에서

IBN5100이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모에카 D메일발송 이후에 IBN을 못찾은 세계선으로 와버린 것이다.

루카에게도 물어봤으나, 신사에 봉납되었었지만 지금은 없다고 한다.

길에서 IBN5100이라는 말을 들은 린타로.  

길을 걷고있는 모에카를 발견하고...

모에카도 찾지 못한것을 확인한다.

그리고, 마유가 모에카를 알고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모에카 D메일 발송 성공시엔 연구실 멤버가 모에카를 기억못한 시점이었고,

 이후 루카의 D메일 발송 성공시엔 모에카를 기억하고 있는 시점이다.)

린타로는 D메일을 계속 보내는 것은 다양한 불확정 요소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된다.

하지만, IBN5100의 소재파악을 위해 페이리스의 D메일 발송을 하게된다.

페이리스를 연구실 멤버 007로 지정하고, D메일 발송 -> 성공

페이리스의 아버지가 나타나고....

IBN5100의 소재는 여전히 불분명한 상태다.

심지어 루카의 신사에 봉납되지도 않았다고 한다.

(과거가 많이 바꼈다...)

심지어 모에문화의 꽃이 아키바에 모에문화 자체가 사라져서 아키바 거리가 모두 바껴있다.

과거 개변의 심각함을 깨닫게 되는 린타로...

-9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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