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8. 맑음 / 안개 낌
오늘은 일찍일어나서 약 25분간 줍기활동을 했습니다.
1. 합류천 줍기활동
오늘 주요 활동은 풀에 낀 비닐조각 제거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잘 안보일 수 있지만, 자세히 보면 수많은 비닐조각들이 붙어있습니다.
줍기 전후 비교샷1
주빅 전후 비교샷2
풀숲의 비닐조각 줍기는 소요되는 시간에 비해 양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냥 줍습니다.
2. 상류 및 월영교 현황
합류천을 보면, 물이 매우 깨끗합니다.
쓰레기만 없다면 정말 맑은 계곡 느낌입니다.
다슬기와 골부리(?)가 공존하는 시냇물
하지만 월영교 쪽을 볼까요?
월영교는 이제 주말이 가까워 와서 물을 다시 채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얕아서 햇빛이 투과되는 부분은 어느정도 맑아 보이긴 하지만,
조금만 들어가면 황색 빛이 사라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물을 뺐다가 채울때면 금새 맑아졌는데,
요즘에는 채운 이후 이전보다 맑아 보이지 않고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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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교를 포함한 하천 정화 활동으로 넓혀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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