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1 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길 좋아한다.
어릴때 꿈이 과학자>기술자>프로그래머>선생님 과 같이 계속 변화하는 가운데 대학을 생명공학 파트로 진학했다.
하지만 이후 IT회사에 들어왔고, 어릴 때 관심을 가졌던 선생님이 되고자 학습지 교사도 했었다.
진로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새로운 목표들을 설정하고 이루어 나가고 있다.
어느 계기로 드론을 배웠고, 지금은 잠시 포기(?)상태지만 한국어 교원 자격증 공부도 했다.
그리고 요즘에는 책을 많이 읽고 글을 쓰는 연습도 하고 있다.
몸은 예전처럼 싱싱하지(?) 않지만, 가슴 속은 어느때 보다 청춘이다.
청춘이 짧다하여 꽃처럼 시들어 버리진 않는다.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는 항상 청춘이지 않은가?
계속하여 꿈을 꾸고, 언제나 노력하고,
꿈을 이루어 질 것이라는 희망에 차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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